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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케팅 대행 서비스

지점 여러 곳 병원의 통합 마케팅, 제작과 확인을 나누는 기준

· 병원 마케팅 대행사

지점이 여러 곳인 병원이 통합 마케팅을 맡길 때, 공통 콘텐츠와 지점별 운영 정보를 나누고 중앙 기획과 지점 확인을 어떻게 짜는지 설명합니다.

목차

대행사 수보다 먼저 나눌 제작과 확인의 몫

핵심 답

지점이 여러 곳인 병원이 통합 마케팅을 맡길지는 대행사 수보다, 콘텐츠를 만드는 곳과 그 내용을 확인하는 곳을 먼저 나누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행사를 하나로 모을지, 지점마다 따로 둘지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모든 지점에 같게 들어갈 공통 콘텐츠와, 지점마다 다른 운영 정보를 어디서 만들고 누가 확인할지부터 정하면, 대행사를 몇 곳 쓸지는 그 뒤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통합 마케팅은 공통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들어 여러 지점이 함께 쓰기에 알맞은 방식입니다. 다만 진료 시간이나 주차 안내처럼 지점마다 다른 정보는 그 지점 사람만 정확히 압니다. 통합으로 맡기더라도 지점 정보를 지점이 점검하는 길이 없다면, 한 지점의 정보가 다른 지점 글에 섞여 나갈 수 있습니다. 지점이 늘수록 이런 일이 생길 곳도 늘어나므로, 통합 의뢰를 검토할 때는 지점이 점검하는 길을 먼저 그립니다.

네 가지 내용별 만드는 곳과 확인하는 사람

내용만드는 곳맞는지 확인하는 사람
진료 설명과 병원 소개 같은 공통 콘텐츠본원과 대행사본원의 의료진이나 책임자
로고, 병원 이름 표기, 색 같은 공통 브랜드 자료본원이 정해 대행사에 전달본원 담당자
주소, 진료 시간, 주차, 의료진 같은 지점 운영 정보지점이 정보를 주고 대행사가 반영그 지점의 담당자
휴진이나 행사 같은 지점 소식지점그 지점의 담당자

공통 콘텐츠 안에 지점 정보를 넣지 않는 것이 이 표의 요점입니다. 진료 설명 글에 특정 지점의 진료 시간이 들어가면, 그 글을 다른 지점이 쓸 때마다 고쳐야 합니다. 위의 두 줄은 한 번 정해 모든 지점이 함께 쓰고, 아래 두 줄은 지점마다 따로 관리합니다. 대행사가 맡는 범위를 정할 때도 이 네 줄을 기준으로 어느 줄까지 맡길지 나누어 씁니다.

중앙 기획과 지점별 의뢰의 무게 차이

중앙 기획 방식은 본원이 한 대행사와 공통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점은 자기 지점 정보가 맞는지만 검토하는 구조입니다. 진료 설명이 지점마다 달라지는 일이 줄고, 본원 한 곳에서 승인하면 되므로 검토를 맡을 곳이 분명합니다. 대신 지점 담당자가 검토를 미루면 지점 글이 멈추므로, 지점의 확인 기한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지점이 많다면 확인 기한을 지점마다 다르게 정하기보다 같은 기한으로 맞추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지점별 의뢰 방식은 지점마다 대행사나 담당자를 따로 정하는 구조입니다. 지점 정보는 빨리 반영되지만, 같은 진료를 설명하는 글이 지점마다 다른 말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택한다면 공통 콘텐츠만큼은 본원이 한 번 만들어 모든 지점에 나누어 주는 편이 설명이 어긋나는 일을 줄이고, 공통 콘텐츠를 지점에 나누어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정합니다. 어느 방식이든 지점 안내는 병원이 가진 자료여서 대행사가 바뀌어도 그대로 넘깁니다.

통합 의뢰를 준비하는 여덟 단계

  1. 지점마다 주소, 진료 시간, 주차, 진료 과목, 의료진을 한 장의 지점 안내로 모읍니다.
  2. 본원이 공통 브랜드 자료와 공통 콘텐츠로 다룰 범위를 정합니다.
  3. 대행사와 함께 공통 콘텐츠의 기획표를 만들고, 지점용 글을 언제 만들지도 넣습니다.
  4. 공통 콘텐츠를 본원 책임자가 승인합니다.
  5. 지점용 글은 승인된 공통 콘텐츠에 지점 안내의 정보를 넣어 만듭니다.
  6. 지점 담당자가 자기 지점의 정보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7. 지점 정보가 바뀌면 지점 담당자가 지점 안내를 고치고 대행사에 알립니다.
  8. 달마다 지점 안내와 게시된 글의 지점 정보를 대조합니다.

첫째 차례의 지점 안내는 대행사에 일을 맡기기 전에 병원이 먼저 만듭니다. 다섯째 차례에서 대행사가 쓰는 지점 정보는 이 안내에 있는 것으로 한정하고, 안내에 없는 정보가 필요하면 지점 담당자에게 물어 안내부터 채웁니다. 둘째 차례에서 공통 콘텐츠의 범위는 모든 지점에 있는 진료로 정해야 지점마다 빼고 더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넷째 차례의 승인이 끝나기 전에는 지점용 글을 만들지 않습니다. 승인 전의 공통 콘텐츠로 지점 글을 만들면 승인하며 고친 내용이 지점 글에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덟째 차례의 대조는 지점 담당자와 본원 담당자가 나누어 맡을 수 있고, 여섯째 차례의 검토는 지점 안내와 글을 나란히 놓고 칸마다 합니다.

대행사에 넘기는 네 가지 자료와 시점

자료갖고 있는 곳대행사에 넘기는 때
지점 안내각 지점계약 직후, 그리고 정보가 바뀔 때마다
공통 브랜드 자료본원계약 직후 한 번, 고칠 때마다
공통 콘텐츠 승인 기록본원공통 콘텐츠를 승인할 때마다
지점 확인 기록각 지점지점용 글을 검토할 때마다

둘째 줄의 브랜드 자료에는 지점 이름을 쓰는 규칙도 넣어, 지점마다 병원 이름을 다르게 부르지 않게 합니다. 셋째 줄의 승인 기록은 지점 담당자도 열 수 있게 해, 무엇이 공통으로 정해졌는지 지점에서 알게 합니다. 첫째 줄의 지점 안내는 지점마다 같은 양식으로 만들어야 대행사가 지점을 오가며 옮겨 쓸 때 칸을 헷갈리지 않습니다. 넷째 줄의 확인 기록에는 확인한 담당자와 날짜를 남기고, 본원도 열 수 있는 곳에 보관합니다. 지점 안내가 바뀐 날짜도 함께 남겨, 대행사가 언제 받은 정보로 글을 썼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지점 세 곳의 글을 한 줄로 모은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예이며 실제 병원이나 업체의 자료가 아닙니다.

지점 세 곳을 둔 한 피부과는 지점마다 다른 블로그 대행을 쓰고 있었습니다. 본원 실장이 세 지점의 글을 모아 읽자, 같은 진료를 설명하는 글이 지점마다 다른 말로 쓰여 있었고, 한 지점의 글에는 예전 진료 설명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실장은 지점별 의뢰를 정리하고 한 대행사에 중앙 기획으로 맡기기로 했습니다. 예전 대행사들과의 계약이 끝나는 날짜도 파악해, 새 대행사의 시작일을 그 뒤로 맞추었습니다.

계약 전에 실장은 세 지점에서 지점 안내를 받았습니다. 한 지점만 평일 야간 진료를 하고, 다른 한 지점은 주차장이 없다는 점이 안내에 드러났습니다. 공통 콘텐츠는 세 지점 모두에 있는 진료로 범위를 정하고 원장의 승인을 받은 뒤, 대행사가 여기에 지점 안내의 정보를 넣어 지점용 글을 만들었습니다. 지점 담당자는 자기 지점 글의 진료 시간과 찾아오는 길을 점검했고, 야간 진료 지점의 담당자는 야간 접수 마감 시간이 빠져 있다는 점을 찾아 안내에 더한 뒤 글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지점의 글에 가까운 주차장 안내를 넣을지는 그 지점 담당자가 정했습니다.

지점 담당자와 맞춘 확인 기한

실장은 세 지점 담당자에게 지점용 글을 받은 날로부터 이틀 안에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고, 기한과 담당자 이름을 역할표에 넣었습니다. 예전 대행사들이 올린 글은 지점별로 목록을 만들어, 공통 콘텐츠와 겹치는 글을 어떻게 할지 지점 담당자와 함께 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점 안내의 양식도 세 지점이 같은 칸을 쓰도록 맞추었고, 대행사에는 지점 안내가 바뀌면 받은 날 안에 글에 반영하는 일을 계약 범위에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야간 진료 지점처럼 다른 지점과 다른 점이 있는 곳은 확인할 칸을 역할표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다지점 병원 통합 마케팅 자주 묻는 질문

Q1. 지점마다 다른 대행사를 쓰다가 통합으로 옮기면 예전 글은 어떻게 하나요?

A1. 지점별로 올린 글의 목록을 먼저 모읍니다. 새 공통 콘텐츠와 설명이 다른 글은 고칠지, 내릴지, 그대로 남길지를 본원과 지점이 함께 정합니다. 예전 대행사가 관리하던 계정의 권한도 이때 넘겨받습니다.

Q2. 지점 이름만 다른 같은 글을 지점 수만큼 올려도 되나요?

A2. 지점 이름만 다르고 내용이 같은 글은 검색에서 서로 겹치는 글로 읽힐 수 있습니다. 지점 글에는 찾아오는 길, 진료 시간, 그 지점에만 있는 안내처럼 지점마다 다른 정보가 들어가야 합니다. 지점 글끼리 겹치는 문장은 진료 설명처럼 공통 콘텐츠로 옮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Q3. 지점 담당자가 확인을 자꾸 늦게 하면 어떻게 하나요?

A3. 기한이 지났을 때 본원 담당자가 대신 확인할지, 글을 기다리게 할지를 미리 정합니다. 대신 확인한 글은 나중에 지점 담당자가 다시 읽게 합니다. 기한은 지점 담당자의 근무 일정을 고려해 정합니다.

Q4. 지점마다 진료 과목이 다르면 공통 콘텐츠는 어떻게 정하나요?

A4. 모든 지점에 있는 진료만 공통 콘텐츠로 삼고, 한 지점에만 있는 진료는 그 지점의 콘텐츠로 따로 만듭니다. 공통 콘텐츠에서 한 지점에만 있는 진료를 언급할 때는 그 지점의 글로 이어지게 합니다.

Q5. 대행 비용은 지점별로 나누나요?

A5. 나누는 방식은 병원 안의 정산 방식에 따라 정합니다. 견적서에는 공통 제작과 지점별 작업을 나누어 써 달라고 하면 지점마다 얼마가 드는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지점을 새로 열 때 드는 작업도 견적서에 따로 나와 있는지 물어 둡니다.

지점별 의뢰가 더 맞는 경우

사례

지점마다 병원 이름이나 주력 진료가 다르다면 공통으로 쓸 콘텐츠가 적어, 지점별 의뢰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새 지점을 여는 중이라면 공통 콘텐츠를 늘리기 전에 그 지점의 지점 안내부터 만들고, 개원 날짜가 정해진 뒤에 지점용 글을 준비합니다. 지점이 두 곳이고 한 사람이 두 지점을 함께 관리한다면, 지점 확인을 그 사람이 한 번에 맡을 수 있습니다.

달마다 지점 정보, 석 달마다 공통 범위 점검

달마다 지점 안내와 게시된 글의 지점 정보를 대조해 어긋난 곳을 고치고, 석 달에 한 번은 공통 콘텐츠의 범위를 다시 검토합니다. 지점에 진료가 새로 생기거나 없어졌다면 그 진료가 공통 콘텐츠에 남아 있어도 되는지 본원과 지점이 함께 정합니다. 대조에서 어긋남이 되풀이되는 지점이 있다면 그 지점의 안내 양식이나 검토 방법을 다시 정하고, 석 달마다의 검토 결과는 지점 담당자들에게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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