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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별 맞춤 마케팅

분원 개원 때 본원 블로그 콘텐츠, 그대로 쓸 글과 다시 쓸 글의 차이

· 병원 마케팅 대행사

분원을 열 때 본원 콘텐츠를 그대로 옮기면 본원의 인력, 시설, 이용 조건이 분원의 것처럼 읽힙니다. 두 병원에 공통인 설명과 분원마다 다른 실제 사실을 나누고, 본원 콘텐츠마다 세 가지 판정을 내리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공통 설명은 옮기고 분원 사실은 새로 쓰는 원칙

핵심 답

분원을 열 때 본원 콘텐츠는 두 병원에 공통인 설명만 그대로 쓰고, 인력과 시설, 이용 조건 같은 병원 사실은 분원의 실제 자료로 다시 써야 합니다. 분원을 열면 본원이 쌓아 온 블로그 글이나 안내 문서를 병원 블로그 대행사를 통해 분원 채널에도 그대로 올리고 싶어집니다. 질환 설명이나 치료 과정처럼 두 병원에 똑같이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본원의 글에는 본원의 의료진, 본원에만 있는 장비, 본원의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글을 그대로 옮기면 분원 채널을 본 환자가 분원에서도 같은 장비와 같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찾아옵니다.

그래서 본원 콘텐츠를 분원에 쓰기 전에 글마다 두 부분을 나눕니다. 두 병원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설명과 원칙, 그리고 병원마다 다른 실제 인력, 시설, 이용 조건입니다. 앞의 것은 분원에서도 쓸 수 있고, 뒤의 것은 분원의 실제 자료로 다시 써야 합니다. 이 나눔에 따라 본원 콘텐츠마다 공통으로 그대로 씀, 분원 사실로 바꿔 씀, 분원에 쓰지 않음 가운데 하나로 판정합니다.

본원 콘텐츠의 세 가지 판정

판정기준분원에서의 처리
공통으로 그대로 씀질환 설명이나 치료 과정 일반처럼 두 병원에 똑같이 해당함그대로 쓰되, 이용 조건은 분원 안내에서 확인하라는 문장을 첫머리에 넣음
분원 사실로 바꿔 씀글의 틀은 같지만 인력, 시설, 이용 조건이 분원과 다름틀은 두고 본원 사실을 분원의 실제 사실로 바꿔 새로 씀
분원에 쓰지 않음분원에서 제공하지 않는 진료나 장비, 시설을 다룸분원 채널에 올리지 않음

둘째 판정에서 바꾼 사실은 분원이 확인해 준 자료에서만 가져옵니다. 본원과 같을 것이라고 짐작해 남겨 둔 사실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글은 아직 둘째 판정의 처리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공통 설명과 병원 사실을 가르는 기준

한 문장이 공통 설명인지 병원 사실인지는, 그 문장을 다른 병원 이름으로 바꿔 읽어도 참인지로 가립니다. 충치가 생기는 까닭이나 치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는 어느 병원에서 읽어도 참이므로 공통 설명입니다. 반면 우리 병원은 입체 촬영으로 검사한다거나 토요일에도 진료한다는 문장은 그 병원에서만 참이므로 병원 사실입니다. 문장 안에 우리 병원, 저희 같은 말이 없더라도 특정 장비나 시간, 사람을 가리킨다면 병원 사실로 표시합니다. 애매한 문장은 병원 사실로 표시해 두고 분원 자료와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통으로 잘못 두면 분원에 없는 것을 안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분원 콘텐츠를 만드는 다섯 단계

분원 콘텐츠는 아래 순서로 만듭니다. 각 단계는 앞 단계까지 모은 자료만 씁니다.

  1. 분원은 실제 의료진, 진료 과목, 시설과 장비,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을 운영 자료로 정리하고, 개원 전후에 들어온 문의를 개인정보를 뺀 문의 유형으로 모아 대행사에 보냅니다.
  2. 대행사는 분원에 쓰려는 본원 콘텐츠 목록을 만들고, 글마다 공통 설명 부분과 본원 사실 부분에 표시합니다.
  3. 대행사는 표시한 본원 사실 부분을 분원 운영 자료와 대조해 글마다 세 가지 판정 가운데 하나를 내립니다.
  4. 대행사는 판정에 따라 분원 콘텐츠를 만들고, 바꿔 쓴 진료 안내와 의료진 소개 표현은 현행 의료광고 관련 공식 기준을 확인합니다.
  5. 분원은 만든 콘텐츠를 분원 운영 자료와 대조해 승인합니다.

둘째 단계의 표시는 글 전체가 아니라 문장 단위로 합니다. 한 문단 안에서도 앞 문장은 공통 설명이고 뒤 문장은 본원의 장비 안내인 경우가 있어, 문장마다 표시해야 셋째 단계에서 빠짐없이 대조할 수 있습니다.

분원 운영 자료에 담을 항목

첫째 단계의 분원 운영 자료는 본원 콘텐츠의 본원 사실 문장과 한 줄씩 대조할 수 있도록 항목별로 정리합니다. 의료진은 이름과 진료 요일, 진료 과목은 분원에서 실제로 하는 것만, 장비와 시설은 분원에 설치된 것만, 진료 시간과 예약은 분원의 방식으로 씁니다. 본원에는 있지만 분원에는 없는 것도 없음이라고 적어 두면, 셋째 단계에서 대행사가 본원 사실을 분원 것으로 착각해 남기는 일이 줄어듭니다. 이 자료는 분원이 만들고, 분원 원장이 확인한 날짜를 함께 기록합니다.

본원 콘텐츠 대조표의 다섯 칸

칸채우는 내용
본원 콘텐츠글 제목과 본원 게시일
본원 사실 문장글 안에서 본원의 인력, 시설, 이용 조건을 말하는 문장
분원의 실제 사실같은 항목에 대한 분원 운영 자료의 내용, 해당 없으면 없음
판정세 가지 판정 가운데 하나
처리와 확인분원 채널에 올린 날, 바꿔 쓴 문장, 분원이 확인한 날

셋째 칸에 없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글은 분원에 없는 것을 다루는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부분이 글의 중심이면 셋째 판정이 되고, 곁가지라면 그 문장을 빼고 둘째 판정으로 처리합니다.

본원 글을 보고 분원에 온 환자의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치과 의원이 이웃 도시에 분원을 열면서, 대행사가 본원 블로그의 글을 분원 블로그에 손대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한 달 뒤 분원에 온 환자가 블로그에서 본 입체 촬영 장비로 검사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 장비는 본원에만 있었고, 분원에는 들여올 계획도 없었습니다. 분원 행정 팀장은 옮긴 글을 모두 다시 점검해 달라고 대행사에 요청하고, 점검이 끝날 때까지 옮긴 글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첫째 단계에서 분원 행정 팀장은 분원 원장과 함께 분원의 의료진, 진료 과목, 장비,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을 운영 자료로 정리하고, 개원 뒤 한 달 동안의 문의 유형을 모아 보냈습니다. 자료에는 입체 촬영 장비처럼 본원에는 있지만 분원에는 없는 것도 없음으로 적었고, 분원 원장이 확인한 날짜를 함께 달았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대행사는 옮긴 본원 글 30편을 문장 단위로 나눠 공통 설명과 본원 사실에 표시했습니다. 다른 병원 이름으로 바꿔 읽어도 참인 문장만 공통으로 두고, 애매한 문장은 본원 사실로 표시해 분원 자료와 대조하게 했습니다.

셋째 단계의 판정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공통으로 그대로 씀은 12편으로, 질환 설명 8편과 치료 과정 일반을 다룬 4편이었습니다. 분원 사실로 바꿔 씀은 14편으로, 진료 시간과 예약을 다룬 6편, 의료진 소개 3편, 시설 안내 5편이었습니다. 이 14편 가운데 2편은 본원의 입체 촬영 장비를 곁가지로 언급하고 있어, 그 문장을 빼고 둘째 판정으로 처리했습니다. 분원에 쓰지 않음은 4편으로, 본원에서만 하는 수술을 다룬 2편과 본원 장비를 중심으로 소개한 2편이었습니다. 30편은 12편, 14편, 4편으로 나뉘었습니다.

판정에 따라 다시 올린 뒤의 기록

넷째 단계에서 대행사는 공통 12편의 첫머리에 이용 조건은 분원 안내에서 확인하라는 문장을 넣어 다시 공개했습니다. 바꿔 쓸 14편은 분원 운영 자료의 의료진, 시설, 진료 시간으로 새로 썼고, 바꿔 쓴 진료 안내와 의료진 소개 표현은 의료광고 관련 공식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쓰지 않을 4편은 비공개 상태로 두고 분원 블로그에 다시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분원 원장이 14편을 분원 운영 자료와 한 문장씩 대조해 승인했고, 행정 팀장은 대조표의 처리와 확인 칸에 다시 올린 날과 확인한 날을 채웠습니다. 분원 문의 유형 가운데 주차와 대중교통을 묻는 문의가 본원보다 많았는데, 본원 글에는 이 주제가 없어 분원만의 새 주제로 따로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이 주제는 대조표에 분원 고유 주제로 표시해, 본원 채널로 옮기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 두었습니다.

본원과 분원이 같은 의료진을 나눠 쓰는 경우

예외·주의

원장이 요일을 나눠 본원과 분원에서 모두 진료하는 경우, 의료진 소개는 두 병원에 같은 내용이 들어갑니다. 이때 의료진 소개 글은 공통으로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진료 요일과 시간은 병원마다 다르므로 분원 글에는 분원의 진료 요일만 씁니다. 두 병원의 진료 요일을 한 글에 함께 적는다면 어느 요일이 어느 병원인지 표로 분명히 나눕니다. 한 병원의 요일이 바뀌면 두 병원의 의료진 소개를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이런 글은 대조표에 공통 의료진 표시를 따로 합니다.

분원만의 새 주제를 정하는 방법

본원 콘텐츠를 옮기고 나면 분원 문의 가운데 본원 글로는 답할 수 없는 것이 남습니다. 분원의 위치나 교통, 분원에서만 운영하는 진료 시간대처럼 분원의 사정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은 본원 글을 고쳐 끼워 넣지 않고 분원만의 새 주제로 기획합니다. 새 주제는 분원 문의 유형에서 자주 나온 순서로 정하고, 필요한 사실은 분원 운영 자료에서만 가져옵니다. 이렇게 만든 글은 본원 채널에 옮기지 않으며, 대조표에는 분원 고유 주제로 따로 표시합니다.

분원 콘텐츠 재사용 자주 묻는 질문

Q1. 분원 의료진의 본원 근무 경력은 소개에 써도 됩니까?

A1. 사실이라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본원의 장비나 진료를 그 의료진이 분원에서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읽히지 않도록, 경력과 분원에서 하는 진료를 나눠 씁니다.

Q2. 본원 환자의 후기를 분원 채널에 써도 됩니까?

A2. 쓰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에서의 경험이므로 분원을 이용한 경험처럼 읽힐 수 있고, 후기를 쓰는 방식 자체도 의료광고 관련 기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3. 본원과 분원의 공통 글을 한 곳에만 두고 연결해도 됩니까?

A3. 본원 채널에 두고 분원에서 연결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연결해 들어간 사람이 본원 채널에서 본원의 이용 조건을 분원 것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연결하는 문장에 두 병원 공통 설명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Q4. 본원의 공통 글을 고치면 분원 글도 고쳐야 합니까?

A4. 같은 글을 두 곳에 올렸다면 함께 고쳐야 합니다. 공통으로 그대로 쓴 글의 목록을 두 병원이 함께 보관하면, 한쪽을 고칠 때 다른 쪽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Q5. 분원이 두 곳 이상으로 늘어나면 자료는 어떻게 관리합니까?

A5. 분원마다 운영 자료를 따로 받고 같은 대조표를 분원별로 만듭니다. 공통 글의 첫머리 문장은 각 병원 안내를 가리키도록 병원마다 바꿔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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