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목적과 방문 범위로 정하는 담당 기관
본원과 분원이 검색 유입을 서로 빼앗을 때는 검색어마다 맡을 기관을 이용 목적과 방문 범위로 나누어 정합니다. 본원과 분원이 같은 검색어로 광고를 하고 비슷한 글을 올리면, 한 사람이 두 기관의 안내를 번갈아 보다가 가깝지 않은 기관에 예약하거나, 한 기관에서만 하는 진료를 다른 기관에 문의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줄이려면 두 기관이 모든 검색어를 함께 노리는 방식부터 멈춰야 합니다.
맡을 기관을 정하는 기준은 둘입니다. 이용 목적은 그 검색어로 찾는 사람이 받으려는 진료를 어느 기관에서 할 수 있는지로 정하고, 방문 범위는 그 기관에 실제로 다니는 사람들이 어느 지역에서 오는지로 정합니다. 한 기관에서만 하는 진료라면 이용 목적으로, 두 기관이 모두 하는 진료라면 방문 범위로 나눕니다.
이 일은 어느 기관의 유입을 늘리는 일이 아니라 찾는 사람이 알맞은 기관에 닿게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판단의 근거는 광고 쪽 숫자보다 두 기관의 진료 목록과 문의 자료가 먼저입니다.
검색어의 네 가지 성격과 맡을 기관
| 검색어의 성격 | 맡을 기관 | 판단 근거 |
|---|---|---|
| 지역 이름이 든 검색어 | 그 지역을 방문 범위로 둔 기관 | 문의와 예약에서 센 구 단위 지역 |
| 한 기관에서만 하는 진료의 검색어 | 그 진료를 하는 기관 | 두 기관의 진료 목록과 장비 |
| 두 기관이 모두 하는 진료이고 지역이 없는 검색어 | 두 기관을 함께 안내하는 공통 안내 | 찾는 사람이 가까운 기관을 스스로 정하게 함 |
| 병원 이름만 든 검색어 | 두 기관을 함께 보여 주는 첫 화면 | 기관별 안내로 곧바로 나뉘게 함 |
셋째 줄은 한 기관에 맡기지 않는 검색어입니다. 이 검색어에서 두 기관이 따로 경쟁하면 같은 사람에게 두 안내가 겹쳐 보이므로, 공통 안내 한 곳에서 두 기관의 위치와 진료 시간을 나란히 보여 주고 거기서 나뉘게 합니다.
병원이 준비할 두 기관의 운영 자료
대행사가 기관별 역할을 정하려면 두 기관의 진료 목록과 한 기관에만 있는 장비나 진료, 기관별 진료 시간과 예약 가능 시간, 최근 두 달의 문의와 예약을 문의자가 사는 구와 문의 유형별로 센 수가 필요합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값은 넘기지 않으며, 사는 곳도 구까지만 남긴 집계로 받습니다.
문의 유형 가운데 다른 기관으로 옮겨 달라는 예약 변경 요청과, 한 기관에서 하지 않는 진료를 물은 문의는 따로 셉니다. 이 두 유형은 검색어를 나누기 전과 뒤를 견줄 때 쓰는 숫자가 됩니다.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적용하는 여섯 단계
- 두 기관의 진료 목록과 장비, 진료 시간을 나란히 놓고 한 기관에서만 하는 진료를 표시합니다.
- 문의와 예약 자료를 구 단위로 세어 기관마다 방문 범위를 정합니다.
- 두 기관이 광고와 글과 지도 안내에 쓰는 검색어를 모아, 두 기관이 함께 쓰는 검색어를 표시합니다.
- 함께 쓰는 검색어를 앞 표의 줄에 따라 나누어 맡을 기관을 정합니다.
- 아래 표의 방법으로 광고, 글, 예약 화면에 적용합니다.
- 적용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이 지나면 옮겨 달라는 요청과 하지 않는 진료를 물은 문의를 다시 셉니다.
둘째 차례에서 방문 범위는 두 기관의 문의를 합쳐서가 아니라 기관마다 따로 셉니다. 한 구에서 두 기관에 모두 사람이 온다면 더 많이 오는 기관을 그 구의 기관으로 정하고, 차이가 작으면 그 구의 지역 검색어는 공통 안내로 보냅니다.
넷째 차례에서 나눈 결과는 두 기관의 원장이 함께 확인합니다. 한 기관이 맡던 검색어를 다른 기관이 맡게 되는 경우가 있어, 어느 한쪽만의 판단으로 정하지 않고, 합의한 날과 결과를 역할 기록에 남깁니다.
나눈 역할을 채널 네 곳에 적용하는 방법
| 적용하는 곳 | 방법 |
|---|---|
| 검색 광고 | 맡을 기관의 계정에만 그 검색어를 두고 다른 기관의 계정에서는 뺌. 공통 안내로 보낸 검색어는 한 계정에만 두고 광고가 공통 안내로 이어지게 함 |
| 블로그와 홈페이지 글 | 제목과 첫머리에 어느 기관의 이야기인지와 지역을 밝히고, 공통 진료 글은 공통 안내로 모음 |
| 지도 서비스의 소개란 | 다른 기관의 위치와 그 기관에서만 하는 진료를 한 줄로 알림 |
| 예약 화면 | 기관을 정하는 단계를 맨 앞에 두고 기관마다 위치와 가능한 진료를 함께 보여 줌 |
첫째 줄에서 검색어를 빼는 계정과 남기는 계정을 정할 때는 광고 문구도 함께 확인합니다. 검색어는 나누었는데 문구에 두 기관의 진료가 섞여 있으면, 찾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같은 안내가 두 번 보일 수 있습니다.
광고비 정산에서 시작한 가상 사례
다음은 지어낸 비뇨의학과 한 곳의 본원과 분원을 두고 설명하는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분원을 연 지 한 해가 된 비뇨의학과의 마케팅 매니저는 월말 광고비를 정산하며 두 기관의 광고 계정에 걸린 검색어 목록을 처음으로 나란히 놓았다가, 본원 마흔 개와 분원 스물다섯 개 가운데 열두 개가 겹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니저는 두 원장과 상의해 대행사에 본원과 분원의 검색어 역할 나누기를 맡겼습니다.
병원이 넘긴 자료로 보니 두 기관은 서로 다른 구에 있었고, 결석을 깨는 시술 장비는 본원에만 있었습니다. 최근 두 달의 문의와 예약을 구 단위로 세니 분원 쪽 두 구에서 오는 사람은 분원에 훨씬 많았고, 본원 쪽 세 구는 본원에 많았습니다. 다른 기관으로 옮겨 달라는 요청은 네 주 동안 스물세 건이었고, 분원에 결석 시술을 물은 문의는 같은 네 주에 아홉 건이었습니다. 대행사는 광고 검색어와 함께 두 기관의 블로그 글 제목과 지도 안내에 쓰인 말도 모았는데, 겹친 것은 모두 광고의 열두 개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겹친 검색어 열두 개를 나눈 결과
대행사는 겹친 열두 개를 앞 표의 줄에 따라 나누었습니다. 지역 이름이 든 다섯 개 가운데 본원 쪽 구가 든 셋은 본원에, 분원 쪽 구가 든 둘은 분원에 맡겼습니다. 결석 시술처럼 본원에서만 하는 진료의 검색어 세 개는 본원에 맡겼습니다. 두 기관이 모두 하는 진료이고 지역이 없는 네 개는 어느 기관에도 맡기지 않고 공통 안내로 보냈습니다. 병원 이름만 든 검색어는 겹친 목록에 없었습니다. 두 원장은 나눈 결과를 함께 확인했고, 기관별 문의가 달라지더라도 병원 전체의 문의와 기관별 문의를 함께 놓고 평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적용은 아래 표의 줄마다 했습니다. 본원에 맡긴 여섯 개는 분원 계정에서, 분원에 맡긴 두 개는 본원 계정에서 뺐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두 기관의 위치와 진료 시간을 나란히 보여 주는 공통 안내 쪽을 새로 만들고, 공통 안내로 보낸 네 개는 본원 계정에만 남겨 광고가 그 쪽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광고 문구에서 두 기관의 진료가 섞인 곳도 고쳤습니다. 두 기관의 블로그에서 공통 진료를 다룬 글은 공통 안내 쪽을 가리키게 모으고, 기관 글에는 제목과 첫머리에 기관과 지역을 밝혔습니다. 지도 서비스에서는 분원 소개란 끝에 본원의 위치와 결석 시술은 본원에서 한다는 것을 한 줄로 알렸습니다. 예약 화면에서는 기관을 정하는 단계가 맨 앞에 오도록 순서를 바꾸고, 기관마다 위치와 가능한 진료를 함께 보이게 했습니다.
적용 전과 같은 네 주 길이로 다시 세니 옮겨 달라는 요청은 스물세 건에서 열한 건, 분원에 결석 시술을 물은 문의는 아홉 건에서 네 건이 되었습니다. 이 변화에는 예약 화면의 순서를 바꾼 것처럼 검색어 말고도 함께 바뀐 것이 있어 무엇 때문인지 나누어 말할 수 없고, 옮겨 달라는 요청 열한 건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결과는 처음 맡길 때 붙인 이름 그대로 본원과 분원의 검색어 역할 나누기라는 기록에 남았습니다.
본원과 분원 검색어 역할 자주 묻는 질문
Q1. 한 기관의 검색 유입이 줄면 그 기관이 손해를 보는 것 아닌가요?
A1. 기관별 숫자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어, 두 기관을 합친 병원 전체의 문의와 예약을 기관별 숫자와 함께 셉니다. 기관별 목표를 따로 두고 있다면, 검색어를 나누기 전에 두 원장이 어떤 숫자로 평가할지를 먼저 합의합니다.
Q2. 두 기관이 홈페이지 하나를 함께 쓰고 있다면 어떻게 나누나요?
A2. 한 홈페이지라도 기관별 안내 쪽의 주소가 따로 있으면 같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관별 쪽이 없고 한 쪽에 두 기관이 섞여 있다면, 검색어를 나누기 전에 기관별 쪽부터 만들어야 광고와 글이 가리킬 곳이 생깁니다.
Q3. 분원에서 진료하다 본원으로 보내야 하는 환자는 어떻게 안내하나요?
A3. 기관 사이의 의뢰 절차는 병원이 정할 일이며, 마케팅에서는 분원의 글과 안내에 그 진료는 본원에서 한다는 것과 본원 쪽 주소를 밝히는 데까지만 합니다. 의뢰할 때 예약을 어느 기관이 잡는지는 병원 안의 절차를 따릅니다.
Q4. 검색어를 나누면 한쪽 광고의 노출이 줄지 않나요?
A4. 줄 수 있습니다. 같은 검색어에 두 기관이 함께 입찰할 때 서로의 단가나 노출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광고 서비스의 방식에 따라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나누기 전과 뒤의 같은 길이 기간으로 기관별 노출과 문의를 견주어 확인합니다.
Q5. 세 번째 기관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5. 같은 표에 기관 칸을 하나 더하고, 새 기관의 방문 범위는 문을 연 뒤 두 달치 문의가 모일 때까지 정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새 기관 주변의 지역 검색어는 공통 안내로 보냅니다.
나누는 방법을 달리하는 경우
두 기관이 같은 구에 있어 방문 범위가 크게 겹친다면 지역 검색어로 나눌 수 없으므로, 이용 목적으로만 나누고 지역 검색어는 공통 안내로 보냅니다. 한 기관이 곧 옮길 예정이라면 옮긴 뒤의 방문 범위가 달라지므로, 지역 검색어를 맡기는 일은 옮긴 날 이후 문의가 모일 때까지 미룹니다.
분기마다 다시 세는 방문 범위와 겹친 검색어
분기마다 한 번 두 기관의 문의를 구 단위로 다시 세어 방문 범위가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두 계정의 검색어 목록을 나란히 놓아 새로 겹친 검색어가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기관 한 곳에 진료나 장비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면 그때마다 앞 표의 둘째 줄을 다시 적용합니다. 공통 안내 쪽으로 이어진 방문이 두 기관 가운데 어느 기관 안내로 넘어가는지도 함께 세면, 공통 안내가 찾는 사람을 알맞은 기관에 닿게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