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가능일과 예약 시작일에 맞춘 전환
병원 이전 전후 광고를 전환하는 시점은 광고 계약이나 대행사의 작업 일정이 아니라 병원의 세 날짜로 정합니다. 새 위치에서 예약을 받기 시작하는 날, 새 위치에서 환자를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첫 진료일, 옛 위치에서 진료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광고를 이루는 요소마다 이 가운데 어느 날짜에 맞출지가 다릅니다.
예고 문구와 광고를 누르면 가는 페이지는 새 위치 예약을 받기 시작하는 날에 이전 안내로 전환합니다. 광고에 함께 나오는 주소와 지도 같은 위치 정보는 새 위치 첫 진료일에 맞춰 교체하고, 그 전에는 옛 주소를 유지합니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으로 환자를 보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첫 진료일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새 주소를 내건 광고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날짜를 광고 문구에 넣었다가 미뤄지면, 그 날짜를 보고 찾아온 환자가 닫힌 문 앞에서 돌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세 날짜는 병원만 아는 정보이므로, 대행사가 묻기 전에 병원이 확정되는 대로 알려야 전환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광고 요소마다 맞추는 날짜
운영 중인 광고를 네 요소로 나누어 각각 전환하는 때를 정합니다.
| 광고 요소 | 맞추는 날짜 | 그날 하는 일 | 먼저 전환하면 생기는 일 |
|---|---|---|---|
| 광고 문구 | 새 위치 예약 접수 시작일, 새 위치 첫 진료일 | 예약 접수 시작일에 옮기는 날짜를 알리는 예고 문구를 넣고, 첫 진료일에 옮겨 왔다는 문구로 교체합니다. | 날짜 없이 이전 소식만 알려 환자가 언제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
| 광고를 누르면 가는 페이지 | 새 위치 예약 접수 시작일 | 두 주소와 날짜를 함께 담은 이전 안내 페이지로 연결하고, 첫 진료일 뒤에도 한동안 유지합니다. | 새 주소만 담긴 페이지로 가서, 옛 위치에 예약한 환자가 새 위치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
| 광고에 나오는 주소·지도·전화 정보 | 새 위치 첫 진료일 | 그날 아침에 새 주소로 교체하고 광고를 눌러 새 주소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 아직 진료하지 않는 곳으로 길 안내를 합니다. |
| 광고가 나가는 지역 설정 | 첫 진료일 뒤 쌓인 문의 기록 | 첫 진료일에는 새 위치 주변을 더하기만 하고, 문의 기록을 모은 뒤 옛 위치 주변을 뺄지 정합니다. | 옛 위치 근처에 사는 기존 환자에게 광고가 끊깁니다. |
넷째 줄만 날짜가 아니라 기록에 맞춥니다. 요소마다 맞추는 날짜와 전환한 날을 한 장의 일정표로 정리해 주는 대행사라면, 병원은 어느 광고가 언제 무엇으로 교체되는지 이전 준비 회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광고를 전환하는 순서
병원과 대행사는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 병원은 새 위치 예약 접수 시작일, 새 위치 첫 진료일, 옛 위치 마지막 진료일을 대행사에 알리고, 확정되지 않은 날짜는 확정 예정일을 함께 알립니다.
- 대행사는 운영 중인 광고의 문구, 연결 페이지, 위치·전화 정보, 지역 설정을 목록으로 뽑습니다.
- 대행사는 위 표의 기준으로 요소마다 전환할 날을 정해 병원의 확인을 받습니다.
- 새 위치 예약 접수 시작일에 대행사는 예고 문구를 넣고 연결 페이지를 이전 안내 페이지로 교체합니다.
- 첫 진료일 아침에 대행사는 위치·전화 정보를 새 주소로 교체하고, 문구를 옮겨 왔다는 내용으로 고친 뒤 광고를 직접 눌러 확인합니다.
- 첫 진료일 뒤 몇 주 동안 모은 문의 기록으로 병원과 대행사는 지역 설정을 조정할지 정합니다.
첫째 단계의 세 날짜 가운데 하나라도 흔들리면 셋째 단계의 일정표를 다시 만듭니다. 대행사는 병원이 알려 온 날짜만 일정표에 쓰고, 공사 진행 상황을 짐작해 날짜를 앞당기거나 늦추지 않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광고를 직접 눌러 확인하는 까닭은, 광고 관리 화면에서 고친 내용이 실제 광고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입니다. 교체한 시각과 확인한 시각을 함께 기록합니다.
날짜가 흔들릴 때 광고에서 할 일
이전 일정은 공사와 예약 시스템 사정으로 달라지곤 합니다. 아래 네 경우는 위의 기준을 그대로 쓰지 않고 따로 처리합니다.
| 달라진 사정 | 광고 문구 | 위치·전화 정보 |
|---|---|---|
| 공사가 늦어져 첫 진료일이 미뤄질 수 있습니다. | 예고 문구에서 날짜를 빼고, 새 날짜가 확정되면 다시 넣습니다. | 옛 주소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
| 옛 위치 마지막 진료일과 새 위치 첫 진료일 사이에 쉬는 기간이 생겼습니다. | 쉬는 기간에는 방문을 부르는 문구를 내리고 새 위치 예약 안내만 남깁니다. | 옛 주소를 유지하되 쉬는 기간을 연결 페이지에 알립니다. |
| 새 위치 예약 창구가 첫 진료일이 지나서야 열립니다. | 예고 문구는 첫 진료일 날짜만 알리고 예약 방법은 전화로 안내합니다. | 첫 진료일에 새 주소로 교체합니다. |
| 두 위치에서 진료하는 기간이 겹칩니다. | 두 위치에서 각각 받는 진료를 나누어 알립니다. | 옛 위치가 문을 닫는 날까지 옛 주소를 유지합니다. |
첫째 줄에서 날짜를 빼는 것은 미뤄진 날짜를 짐작해 새로 넣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병원이 새 날짜를 확정해 알려 온 날에 문구를 다시 고칩니다. 넷째 줄에서 두 곳의 진료를 나누어 알릴 때는, 옛 위치에서 더는 받지 않는 진료가 무엇인지 병원이 먼저 정해 대행사에 넘깁니다.
첫 진료일이 미뤄진 안과의 광고 전환 사례
다음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가상 사례이며, 실제 병원과 관계가 없습니다.
한 안과 의원의 새 건물 인테리어 업체가 전기 검사 일정이 밀려 입주가 열흘가량 늦어질 수 있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그때 광고에는 새 위치 예약 접수 시작일부터 「다음 달 첫 월요일부터 새 위치에서 진료합니다」라는 예고 문구가 나가고 있었고, 광고를 누르면 두 주소를 함께 담은 이전 안내 페이지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주소는 아직 옛 주소였습니다.
사무장이 이 소식을 전하자 대행사 담당자는 새 날짜를 짐작해 넣지 않고, 예고 문구에서 날짜를 빼 「새 위치 진료 시작일은 확정되는 대로 알려 드립니다」로 고쳤습니다. 광고의 주소는 옛 주소로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옛 건물은 임대 만료일에 맞춰 비워야 해서 원래 계획대로 문을 닫았고, 그 사이 열흘 남짓 어디서도 진료하지 못하는 공백이 생겼습니다. 담당자는 공백 동안 「오늘 방문하세요」라는 표현이 든 광고를 멈추고, 새 건물 진료 예약을 받는다는 광고만 살렸습니다. 이전 안내 페이지 맨 위에는 공백 날짜를 올렸습니다.
일주일 뒤 원장이 새 첫 진료일을 확정해 알려 왔고, 담당자는 그날 전환 일정표를 새 날짜로 다시 만들어 원장의 확인을 받고, 예고 문구에 확정된 날짜를 다시 넣었습니다. 새 건물에서 첫 환자를 받은 날 오전, 담당자는 광고 속 지도 표시가 새 건물을 가리키도록 손본 다음 휴대전화로 광고를 열어 새 건물 위치가 뜨는지까지 점검했습니다. 문구도 이날부터 이전을 마쳤다는 소식으로 전했고, 광고를 누르면 열리는 이전 안내 페이지는 그대로 이어 걸었습니다. 미뤄진 기간에 새 위치로 잡혀 있던 예약은 병원이 환자에게 직접 연락해 옮겼고, 대행사는 광고 쪽만 맡았습니다.
지역 설정은 첫 진료일에 새 위치 주변을 더하기만 했습니다. 첫 진료일 뒤 세 주 동안의 문의 기록에는 옛 위치 근처에 사는 기존 환자의 문의가 여전히 섞여 있어, 옛 위치 주변을 뺄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옛 주소로 찾아간 환자가 있었는지도 문의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어, 병원이 접수대에서 따로 묻고 있습니다.
전환 일정표와 변경 기록을 넘기는 방법
대행사는 이전이 끝나면 전환 일정표와 변경 기록을 병원에 넘깁니다. 일정표에는 광고 요소마다 맞춘 날짜와 실제로 전환한 날이, 변경 기록에는 날짜가 흔들린 까닭과 그때 고친 문구, 광고를 직접 눌러 확인한 시각이 들어갑니다.
앞의 안과 의원이라면 예고 문구에서 날짜를 뺀 날과 다시 넣은 날, 공백 동안 멈춘 광고를 변경 기록에 씁니다. 옛 위치 주변 지역 설정을 뺄지 정하기 위해 모으고 있는 문의 기록의 기간도 함께 씁니다.
두 문서는 병원이 보관하고, 다음에 분원을 열거나 다시 옮길 때 첫째 단계의 날짜를 정하는 참고 자료로 씁니다.
이전 광고 전환 자주 묻는 질문
Q1. 이전하면서 병원 이름도 바뀌면 광고는 어떻게 하나요?
A1. 광고 매체에 따라 바뀐 이름으로 사업자 정보를 다시 확인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이 확인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이름을 교체할 서류는 첫 진료일보다 앞서 준비해 대행사에 건넵니다.
Q2. 이전 뒤에도 전화번호가 그대로라면 전화 정보도 교체해야 하나요?
A2. 번호가 그대로라면 전화 정보는 손대지 않고 주소와 지도만 첫 진료일에 교체합니다. 번호가 달라진다면 옛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새 번호로 이어 주는 안내가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병원이 통신사에 확인해 대행사에 알립니다.
Q3. 이전 기간에 광고비를 줄이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A3. 광고 전체를 멈추기보다 예산을 낮추면서, 기존 환자가 병원 이름으로 검색할 때 나오는 광고는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전 소식을 기존 환자에게 알릴 통로를 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Q4. 플레이스나 블로그처럼 광고가 아닌 정보도 이 순서를 따르나요?
A4. 이 글은 광고만 다룹니다. 광고가 아닌 정보는 누가 고칠지 따로 정하고, 광고의 연결 페이지가 교체되는 날과 같은 날 바뀌도록 날짜만 맞춥니다.
Q5. 첫 진료일 아침에 고친 주소가 광고에 늦게 반영되면 어떻게 하나요?
A5. 반영될 때까지 광고를 누르면 가는 이전 안내 페이지에 새 위치가 오늘부터 진료한다는 문장을 맨 위에 올립니다. 반영이 끝나면 대행사가 그 시각을 병원에 알립니다.
공사 기간 임시 진료 장소의 경우
옮기는 것이 아니라 공사 동안 잠시 다른 곳에서 진료하는 경우에는 위 표의 기준을 쓰되, 지역 설정은 교체하지 않습니다. 임시 장소에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날에도 같은 순서로 문구와 위치 정보를 다시 전환합니다.
이전 뒤 광고를 다시 확인하는 때
첫 진료일 뒤 한 달이 되는 날, 옛 주소를 묻는 문의가 남아 있는지 문의 기록에서 확인해 옮겨 왔다는 문구와 이전 안내 페이지를 계속 쓸지 정합니다. 남아 있다면 한 달 뒤 같은 방식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옛 위치 주변 지역 설정을 뺀다면 뺀 날짜를 일정표에 쓰고, 그 뒤 기존 환자의 문의가 줄었는지 뺀 날 앞뒤로 같은 길이의 기간을 견주어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