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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병원 마케팅 첫 달 반응, 타깃 변경보다 먼저 가릴 까닭

· 병원 마케팅 대행사

개원 첫 달 반응이 적을 때 타깃부터 바꾸지 않고 채널 접근·안내 부족·수요의 순서로 까닭을 가르고, 타깃 변경을 검토해도 되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피부과의 가상 사례로 따라갑니다.

목차

타깃보다 먼저 가릴 접근·안내·수요

핵심 답

개원한 병원의 마케팅에서 첫 달 반응이 적다고 타깃부터 바꾸지는 않습니다. 처음 정한 타깃이 틀렸다고 여길 수 있지만, 반응이 적은 까닭은 타깃 말고도 여럿일 수 있습니다. 병원을 찾으려는 사람이 병원에 닿지 못하는 채널 접근의 문제, 닿았지만 진료 시간이나 예약 방법 같은 기본 정보를 찾지 못하는 안내 부족의 문제, 그리고 그 진료를 찾는 사람이 이 동네와 이 시기에 아직 적은 수요의 문제입니다.

앞의 두 문제는 고칠 수 있는 문제이고, 고치기 전에는 수요가 얼마인지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 전화번호가 틀려 있거나 예약 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그 진료를 찾는 사람이 많아도 문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리는 순서는 채널 접근, 안내 부족, 수요입니다. 수요는 앞의 두 문제가 가려져야 비로소 제 모습이 드러나는 까닭입니다.

개원 첫 달은 병원도 대행사도 무언가를 빨리 바꾸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그러나 한 달 동안 들어온 문의는 수가 적어 작은 차이에도 크게 흔들리고, 그 안에서 까닭을 가리지 않고 방향을 바꾸면 다음 달에도 같은 물음이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타깃을 바꾸는 것은 앞의 두 문제를 고치고 같은 길이의 기간을 지켜본 뒤, 수요가 적다는 것이 드러났을 때 검토합니다. 그 전에 바꾸면 새 타깃에서도 같은 접근과 안내의 문제가 반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반응이 적은 세 가지 까닭

까닭드러나는 신호먼저 할 일
채널 접근병원 이름으로 검색해도 병원 정보가 안 나오거나 틀림, 지도 위치나 전화번호가 맞지 않음검색 결과와 지도 정보, 전화 연결을 바로잡음
안내 부족문의는 오지만 위치, 진료 시간, 예약 방법 같은 기본 정보를 묻는 문의가 많음홈페이지와 지도 정보에 빠진 기본 정보를 채움
수요접근과 안내가 갖추어졌는데도 그 진료를 찾는 문의가 적음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지켜본 뒤 타깃이나 알릴 진료를 병원과 다시 검토

한 병원에 세 까닭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찾았다고 멈추지 않고, 채널 접근을 점검한 뒤에도 안내 부족을 이어서 따집니다. 예를 들어 지도 정보의 전화번호를 고쳐도, 홈페이지에 예약 방법이 없다면 전화가 느는 만큼 같은 질문도 함께 늘 수 있습니다. 까닭마다 찾은 내용과 고친 날을 따로 남기면, 나중에 수요를 판단할 때 어느 문제가 언제까지 남아 있었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까닭을 가르는 다섯 단계

  1. 병원 담당자가 첫 달에 받은 문의를 이름과 연락처를 뺀 채 위치, 진료 시간, 예약 방법, 진료와 비용, 그 밖의 유형으로 세어 넘기고, 지금의 인력과 진료, 예약 조건을 함께 알려 줍니다.
  2. 대행사가 병원 이름과 동네 이름과 진료과를 넣어 검색해, 병원 정보와 지도 위치, 전화번호, 홈페이지가 맞게 나오고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3. 대행사가 문의 유형에서 기본 정보를 묻는 문의의 비율을 보고, 그 정보가 홈페이지와 지도 정보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접근과 안내의 문제를 고친 뒤, 병원 담당자가 같은 길이의 기간 동안 문의를 다시 유형별로 셉니다.
  5. 아래 표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을 때, 대행사가 타깃 변경안을 내고 병원이 정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인력과 진료, 예약 조건을 함께 받는 것은, 타깃을 바꾸게 되더라도 병원이 새 타깃의 문의를 받을 수 있는지를 미리 알기 위해서입니다. 새로 알리려는 진료의 예약 칸이 이미 차 있다면, 알림을 늘려도 받을 곳이 없을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의 검색은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한 번씩 합니다. 셋째 단계에서는 기본 정보를 묻는 문의가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 안내 부족의 신호로 셉니다.

넷째 단계에서 같은 길이의 기간을 기다리는 것은, 고친 날부터 곧바로 문의가 달라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 정보를 고쳐도 검색 결과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첫 달과 같은 4주를 기다린 뒤 견줍니다. 그 사이 새 학기나 명절처럼 문의 수를 바꾸는 일이 있었다면 그 기간도 함께 밝혀, 견준 결과를 고친 일의 효과로만 읽지 않게 합니다.

타깃 변경을 검토해도 되는 네 가지 조건

조건확인하는 방법
채널 접근의 문제가 없음병원 이름 검색, 지도 위치, 전화 연결을 다시 확인해 모두 맞음
안내 부족을 고친 뒤 같은 길이의 기간이 지남고친 날과 그 뒤 4주의 문의 유형 기록
기본 정보 문의가 줄고도 그 진료의 문의가 적음두 기간의 유형별 문의 수를 나란히 견줌
병원이 새 타깃의 문의를 받을 수 있음새로 알릴 진료의 인력과 예약 칸 자료

넷째 조건이 빠지면 타깃을 바꾸어 문의가 늘어도 예약으로 이어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조건 가운데 하나라도 갖추지 못했다면 변경은 미루고, 갖추지 못한 조건부터 채웁니다. 조건표는 확인한 날과 함께 남겨, 다음 검토 때 무엇이 새로 갖추어졌는지 견줄 수 있게 합니다.

첫 달 회의의 한마디, 피부과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흐름을 보이려고 만든 가상의 상황이며, 문의 건수도 설명을 위해 정한 것입니다.

문을 연 지 한 달이 된 한 피부과 의원의 원장은 직원 회의에서, 처음 알리기로 한 20대 여드름 진료 문의가 거의 없으니 40대 기미 진료로 알릴 대상을 바꾸자고 말했습니다. 개원 준비를 맡았던 행정 과장은 바꾸기 전에 까닭부터 가리자고 했고, 원장의 동의를 받아 대행사에 점검을 맡겼습니다.

접근과 안내를 고친 뒤의 4주

과장이 넘긴 첫 달 문의는 서른한 건이었습니다. 위치와 주차가 아홉, 진료 시간이 일곱, 예약 방법이 여섯, 진료와 비용이 다섯, 그 밖이 넷이었습니다. 과장은 의료진이 원장 한 명이고, 기미에 쓰는 레이저 장비는 한 대여서 토요일 예약이 이미 차 있다는 조건도 함께 알렸습니다.

대행사가 병원 이름으로 검색하자 지도 정보에는 같은 주소에 있던 예전 업체의 이름이 함께 나왔고, 전화번호는 팩스 번호로 올라 있었습니다. 대행사는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한 번씩 검색해 같은 모습을 확인했고, 과장은 지도 정보의 관리 권한으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로잡았습니다. 문의 서른한 건 가운데 위치와 주차, 진료 시간, 예약 방법처럼 기본 정보를 묻는 문의가 스물둘로 절반을 넘었고, 홈페이지에는 진료 시간표와 예약 방법 쪽이 없었습니다. 대행사는 원장이 정한 진료 시간과 전화·온라인 예약 방법을 담아 두 쪽을 만들고, 과장의 확인을 받은 뒤 올렸습니다. 대행사는 채널 접근과 안내 부족에서 찾은 내용과 고친 날을 까닭마다 따로 남겼습니다.

고친 날부터 4주 동안 과장이 다시 센 문의는 마흔네 건이었고, 기본 정보를 묻는 문의는 열둘로 줄었습니다. 여드름 진료를 묻는 문의는 첫 달의 셋에서 아홉이 되었습니다. 다만 그 4주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때와 겹쳐, 병원은 이 변화를 두 가지를 고친 결과라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행사가 조건표를 맞대자 앞의 두 조건은 갖추었습니다. 셋째 조건은 여드름 문의가 셋에서 아홉으로 늘어 적다고 보기 어려웠고, 넷째 조건도 기미 진료의 토요일 예약이 차 있어 갖추지 못했습니다. 대행사는 조건표를 맞댄 날을 표에 함께 남겼습니다. 원장은 타깃 변경을 미루고, 같은 길이의 4주를 한 번 더 지켜본 뒤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여드름 진료를 찾는 수요가 이 동네에 충분한지는 아직 판단하지 못한 채입니다.

진료 중단·시간 변경·광고 병행의 경우

예외·주의

개원 전부터 알리던 진료를 병원 사정으로 더는 하지 않게 되었다면, 이것은 반응의 문제가 아니라 진료 범위가 바뀐 것입니다. 이때는 조건표를 기다리지 않고 알리던 내용을 바로 고칩니다.

개원 첫 달에 원장이 진료 시간을 여러 번 바꾸었다면, 문의가 적은 까닭 가운데 하나가 바뀐 시간을 찾지 못한 데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바뀐 날마다 홈페이지와 지도 정보가 함께 고쳐졌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첫 달에 광고를 함께 시작했다면, 광고로 들어온 문의와 검색이나 지도로 들어온 문의를 나누어 셉니다. 광고 문의만 적다면 광고 설정의 문제일 수 있어, 채널 접근과 안내 부족의 확인과는 따로 확인합니다.

가른 뒤 4주마다 세는 문의

까닭을 가른 뒤에도 병원 담당자는 4주마다 문의를 같은 유형으로 셉니다. 유형을 바꾸지 않아야 앞의 기간과 견줄 수 있습니다. 지도 정보와 전화 연결은 달마다 한 번 병원 이름으로 검색해 다시 확인합니다. 예전 업체의 이름처럼 한 번 고친 정보가 다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인한 날과 결과는 문의 기록 옆에 함께 남겨, 문의가 달라진 때와 정보가 달라진 때를 나란히 놓고 견줄 수 있게 합니다.

개원 첫 달 반응 자주 묻는 질문

Q1. 개원 첫 달은 원래 반응이 적은 것 아닙니까?

A1.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원래 적다는 말은 기다릴 까닭은 되어도, 고칠 수 있는 것을 미룰 까닭은 되지 않습니다. 틀린 전화번호나 비어 있는 예약 안내처럼 날마다 사람을 놓치는 곳은 첫 달이 지나기 전에 고칩니다.

Q2. 개원 첫 달에 광고를 더 늘리면 반응도 늘지 않습니까?

A2. 광고는 사람을 병원 쪽으로 데려오는 데까지 합니다. 데려온 뒤에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예약 방법이 보이지 않으면, 광고비만 늘고 연락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를 늘릴지는 데려온 사람이 머물 곳이 갖추어진 뒤에 정합니다.

Q3. 개원 첫 달 반응은 조회수로 셉니까, 문의로 셉니까?

A3. 문의와 예약을 유형별로 셉니다. 조회수는 사람이 보았다는 것까지만 알려 주어, 보고도 연락하지 못한 까닭이 접근인지 안내인지는 가려 주지 않습니다. 조회수는 참고로 함께 남깁니다. 예약까지 이어진 수를 함께 세면, 문의는 늘었는데 예약이 따라오지 않는 경우처럼 다른 막힘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Q4. 타깃을 바꾸기로 하면 이미 만든 글은 어떻게 합니까?

A4. 내용이 맞는 글은 그대로 남기고 새 타깃의 글을 더합니다. 지운 글로 들어오던 사람까지 잃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만 새 타깃과 맞지 않는 약속이나 행사 문구가 들어 있다면 그 부분만 고칩니다.

Q5. 개원 전에 올린 홈페이지 문구가 지금과 다르면 어떻게 합니까?

A5. 곧 문을 엽니다, 개원 기념 안내처럼 개원 전에 쓴 문구가 남아 있으면 방문자는 병원이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개원한 뒤 첫 주 안에 이런 문구를 찾아 지금의 안내로 고치고, 개원 예정일로 올려 놓았던 날짜도 실제 개원일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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