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별 맞춤 마케팅

긴 연휴 전 병원 마케팅 안내, 먼저 알릴 네 가지

· 병원 마케팅 대행사

긴 연휴 전에 병원은 운영일·예약과 처방 마감·다음 이용 가능 시점·급할 때 연락할 곳을 병원 자료가 확정된 뒤 알립니다. 무엇을 앞에 놓을지 지난 연휴의 문의로 정하는 법을 가정의학과의 가상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여는 날·마감·다시 올 수 있는 때

핵심 답

긴 연휴 전에 병원 마케팅이 알릴 것은 운영일, 마감, 다음 이용 가능 시점, 급할 때 연락할 곳 네 가지입니다. 휴진한다는 한 줄로는 모자랍니다. 환자가 연휴 전에 알고 싶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연휴 가운데 병원이 여는 날과 시간(운영일), 연휴 전에 예약과 처방, 검사 결과 받기를 마쳐야 하는 마지막 날(마감), 연휴가 끝난 뒤 다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날과 예약이 열리는 때(다음 이용 가능 시점)입니다. 여기에 병원이 문을 닫은 동안 급할 때 연락할 곳을 더합니다.

이 네 가지는 병원의 근무표와 예약 칸,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로 정해지므로, 대행사는 병원이 이 자료를 확정한 뒤에 안내를 씁니다. 확정되지 않은 날짜로 먼저 알리면 나중에 고쳐도 먼저 본 사람은 옛 날짜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더 자세히 알릴지는 지난 연휴 앞뒤에 들어온 문의에서 찾습니다. 약이 떨어진다는 문의가 많았던 병원이라면 처방 마감을, 연휴 뒤 첫날 붐볐던 병원이라면 다음 이용 가능 시점을 더 앞에 놓습니다.

네 가지가 한 곳에 모여 있어야 하는 까닭도 있습니다. 운영일만 알리고 마감을 알리지 않으면, 환자는 연휴 중 여는 날에 약을 받으면 된다고 여겼다가 그날 진료 인원이 적어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용 가능 시점을 빼면 연휴 뒤 첫날 아침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습니다.

연휴 전에 알릴 네 가지

알릴 것담을 내용확인할 병원 자료
운영일연휴 가운데 여는 날, 진료 시간, 그날 진료하는 의료진연휴 기간 근무표
마감연휴 전 마지막 예약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는 날예약 칸,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
다음 이용 가능 시점연휴 뒤 첫 진료일과 시간, 예약이 열리는 때근무표, 예약 운영 방식
급할 때병원이 닫힌 동안 급한 증상이 생겼을 때 연락할 곳공공 응급 안내

넷째 줄에는 병원이 대신 진료를 약속할 수 없으므로, 급한 증상이면 119에 연락하라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맞는 공공 안내만 씁니다. 병원이 특정 의료기관을 추천하는 문장은 넣지 않습니다.

둘째 줄의 검사 결과 받는 날은 검사를 맡기는 곳의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병원 담당자가 검사 기관의 연휴 일정까지 확인한 뒤 정합니다. 확인이 늦어지면 그 줄만 빈칸으로 남기지 않고, 확인 중이라는 것과 언제 알릴지를 먼저 씁니다.

연휴 안내를 만드는 다섯 단계

  1. 연휴 세 주 전까지 병원 담당자가 연휴 기간 근무표와 예약 칸,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을 확정해 대행사에 넘깁니다.
  2. 병원 담당자가 지난 연휴 앞뒤 두 주 동안 들어온 문의를 이름과 연락처를 뺀 채 아래 표의 유형으로 셉니다.
  3. 대행사가 네 가지를 담은 안내 한 편을 쓰고, 문의가 많았던 유형을 앞에 놓은 뒤 병원 담당자의 확인을 받습니다.
  4. 같은 날짜와 시간을 홈페이지 공지, 지도 서비스의 날짜별 운영 시간, 연휴 전후 예약자에게 보내는 문자에 같은 날 반영합니다.
  5. 연휴가 끝난 날 안내를 내리고, 연휴 뒤 두 주의 문의를 같은 유형으로 다시 셉니다.

첫째 단계에서 세 주 전까지 확정하는 것은, 처방 마감을 알리려면 마감 날짜보다 한참 앞서 안내가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무표가 늦게 정해지는 병원이라면 운영일만이라도 먼저 확정해 넘깁니다.

셋째 단계에서 안내를 한 편으로 쓰는 것은, 곳마다 조금씩 다르게 쓰면 한 곳만 날짜가 틀리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와 지도, 문자에는 이 한 편에서 날짜와 시간을 그대로 옮깁니다. 지도 서비스는 날짜별로 운영 시간을 따로 넣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넣을 수 없다면 소개란에 연휴 날짜를 한 줄로 밝힙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연휴 뒤 문의를 다시 세는 것은 다음 연휴를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안내했는데도 줄지 않은 유형이 있다면, 그 내용이 안내 안에서 눈에 띄지 않았거나 안내가 늦었을 수 있습니다.

지난 연휴의 네 가지 문의 유형

문의 유형문의의 예답하는 곳
여는 날연휴 중에 하루라도 여나요운영일
약과 처방연휴 동안 약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마감의 처방 마지막 날
검사 결과연휴 전에 결과를 들을 수 있나요마감의 검사 결과 받는 날
연휴 뒤연휴 끝나고 첫날 몇 시부터 하나요다음 이용 가능 시점

유형을 이렇게 네 가지 안내와 짝지으면, 문의 수가 많은 유형이 곧 안내에서 앞에 놓을 내용이 됩니다. 어느 유형에도 들지 않는 문의가 여럿이면 다섯째 유형을 더해 안내에도 한 줄을 보탭니다. 지난 연휴의 문의 기록이 없는 병원이라면 이번 연휴 앞뒤부터 같은 유형으로 세기 시작해, 다음 연휴의 순서를 정할 때 씁니다.

연휴 중 약을 묻는 환자, 가정의학과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흐름을 보이려고 만든 가상의 상황이며, 문의 건수와 날짜도 설명을 위해 정한 것입니다.

한 가정의학과 의원의 간호 실장은 추석 연휴를 세 주 앞둔 날, 혈압약을 받으러 온 환자에게서 연휴에 약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느냐는 물음을 받았습니다. 실장은 지난해 연휴에도 비슷한 물음이 많았던 것을 떠올리고, 원장과 의논해 대행사에 연휴 안내를 맡겼습니다.

지난해 문의로 정한 안내 순서

실장은 연휴 기간 근무표와 예약 칸,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을 확정해 넘겼습니다. 혈액 검사를 맡기는 기관의 연휴 일정도 전화로 확인해 함께 남겼습니다. 연휴 다섯 날 가운데 셋째 날 오전만 원장 한 명이 진료하고, 처방은 연휴 이틀 전까지, 혈액 검사 결과는 연휴 사흘 전 검사까지 연휴 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휴 뒤 첫날은 오전 8시 반부터 진료하고, 그날 예약은 연휴 전날 오후에 열기로 했습니다.

실장이 지난해 연휴 앞뒤 두 주의 문의를 세자 마흔네 건이었습니다. 여는 날이 열여덟, 약과 처방이 열하나, 연휴 뒤가 아홉, 검사 결과가 여섯이었습니다. 대행사는 문의가 많았던 순서대로 운영일, 처방 마감, 다음 이용 가능 시점, 검사 결과 받는 날을 앞에서부터 놓고, 끝에 급할 때는 119에 연락하라는 공공 안내를 넣었습니다. 실장이 날짜를 확인한 뒤 처방 마감 열흘 전에, 같은 날짜가 홈페이지 공지와 지도 서비스의 날짜별 운영 시간, 연휴 전후 예약자 문자에 같은 날 들어갔습니다. 셋째 날 오전 진료 줄에는 그날 진료하는 원장의 이름을 함께 밝혔습니다. 평소 오전에는 두 원장이 번갈아 진료해, 그날 누가 진료하는지를 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연휴가 끝난 날 대행사는 공지를 내렸고, 실장은 연휴 뒤 두 주의 문의를 같은 유형으로 셌습니다. 여는 날을 묻는 문의는 줄었지만, 약과 처방을 묻는 문의는 아홉 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실장은 약이 떨어졌다는 문의 아홉 건 가운데 여섯 건이 처방 마감 뒤에 안내를 처음 보았다고 한 것을 기록에서 확인했습니다. 처방 마감이 안내 둘째 줄에 있어 먼저 눈에 띄지 않았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다음 연휴에는 처방 마감을 맨 앞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만 올해와 지난해는 연휴의 길이와 환자 수가 달라, 두 해의 문의 수를 그대로 견주어 안내의 효과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실장은 올해 두 주의 문의 수와 유형, 처방 마감을 앞으로 옮기기로 한 결정을 한 장에 남겨, 다음 연휴 안내를 만들 때 먼저 열기로 했습니다.

전부 휴진·전화 부재·의료진 변경의 경우

예외·주의

연휴 동안 한 번도 열지 않는 병원이라면 운영일 줄에 연휴 동안 모두 쉰다는 것을 분명히 쓰고, 마감과 다음 이용 가능 시점을 더 앞에 놓습니다. 여는 날이 없다는 것도 환자가 알아야 할 운영일입니다.

연휴 동안 병원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다면, 전화 자동 안내에도 네 가지 가운데 운영일과 다음 이용 가능 시점, 급할 때 연락할 곳을 같은 날짜로 녹음합니다. 전화만 거는 환자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휴 가운데 여는 날의 진료 의료진이 평소와 다르다면, 그날 진료하는 의료진의 이름과 진료 범위를 함께 밝힙니다. 평소 다니던 원장을 기대하고 온 환자가 헛걸음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연휴가 끝난 뒤 남길 기록

연휴가 끝난 날 공지를 내리면서 지도 서비스의 날짜별 운영 시간도 평소대로 돌아왔는지 확인합니다. 연휴 뒤 두 주의 문의 수와 유형, 다음 연휴에 바꿀 점을 한 장에 남겨, 다음 연휴 안내를 만들 때 먼저 엽니다. 안내를 낸 날과 마감 날짜 사이가 너무 짧았다고 판단되면, 다음 연휴에는 첫째 단계의 확정 날짜를 더 앞당깁니다.

긴 연휴 병원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1. 연휴 안내는 언제 올리는 것이 좋습니까?

A1. 마감이 있는 안내는 그 마감 날짜에서 거꾸로 세어 한 주 넘게 여유를 두고 올립니다. 마감 바로 앞에 올리면 안내를 본 사람이 이미 날짜를 놓쳤을 수 있습니다.

Q2. 연휴 중 여는 날에 진료할 수 있는 양이 적으면 어떻게 알립니까?

A2. 여는 날의 진료 시간과 함께 예약한 분부터 진료한다거나 접수를 일찍 마감할 수 있다는 것처럼, 병원이 정한 운영 방식을 그대로 밝힙니다. 기다리는 시간을 약속하는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그날 진료 인원이 찰 수 있다면 약이 필요한 분은 연휴 전에 받아 달라는 한 줄을 함께 넣습니다.

Q3. 연휴에 문을 여는 다른 병원을 소개해도 됩니까?

A3. 특정 병원을 골라 소개하면 그 병원의 진료를 병원이 보증하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급할 때 연락할 공공 안내를 알리고, 연휴에 문을 여는 곳은 공공 안내에서 찾을 수 있다고 쓰는 데서 그칩니다.

Q4. 블로그에도 연휴 안내 글을 따로 써야 합니까?

A4. 병원 블로그를 보고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면 짧은 안내 글을 올리고, 홈페이지 공지와 같은 날짜를 씁니다. 연휴가 끝나면 그 글의 첫 줄에 이미 지난 안내라는 것을 밝혀, 다음 해에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해마다 같은 글을 고쳐 쓰기보다, 해마다 새 글을 쓰고 지난 글에는 새 글로 가는 연결을 다는 편이 날짜가 섞이지 않습니다.

Q5. 연휴 직전에 근무표가 바뀌면 어떻게 합니까?

A5. 안내 한 편을 먼저 고치고, 그 한 편을 옮겨 놓은 모든 곳을 같은 날 고칩니다. 이미 문자를 받은 예약자에게는 바뀐 날짜만 담은 문자를 다시 보내, 먼저 받은 안내를 믿고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바뀐 날짜는 안내 한 편의 맨 위에도 고친 날과 함께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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