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별 맞춤 마케팅

의료진마다 상담 방식이 다른 병원이 미리 알릴 차이

· 병원 마케팅 대행사

의료진마다 상담 방식이 다른 병원은 환자가 의사를 택할 때 영향을 주는 실제 운영 차이를 미리 안내합니다. 어떤 차이를 안내하고 어떤 차이는 안내하지 않을지와, 환자가 의사를 정하는 때마다 안내를 싣는 곳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환자가 겪는 첫 상담의 차이

핵심 답

의료진마다 상담 방식이 다른 병원이 미리 안내할 것은 환자가 의사를 택할 때 실제로 영향을 받는 운영의 차이입니다. 첫 상담에서 검사를 먼저 하는지 면담을 먼저 하는지, 첫 방문에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설명을 서면으로 받는지, 그 의사가 맡는 진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안내하지 않는 차이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들어 준다」, 「꼼꼼하다」처럼 의사의 성향을 평가하는 말은 환자마다 느끼는 것이 달라 사실로 안내할 수 없고, 다른 의사를 낮추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성향 대신 그 성향이 드러나는 절차, 예를 들어 첫 면담에 쓰는 시간이나 설명을 정리해 주는 방식을 씁니다.

안내는 환자가 의사를 정하는 때에 맞춰 실어야 쓰입니다. 의료진 소개를 읽을 때, 전화로 예약할 때, 온라인 예약에서 의사를 택할 때 같은 차이가 같은 말로 전달되어야, 환자가 첫 방문에서 예상과 다른 상담을 겪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차이를 안내하면 환자가 한 의사를 피하게 될까 걱정할 수 있지만, 안내하는 것은 우열이 아니라 흐름입니다. 첫 방문에 한 시간을 낼 수 있는 환자와 짧게 먼저 만나고 싶은 환자가 각자 맞는 흐름을 택하면, 두 의사 모두 준비된 환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상담 방식의 차이와 안내 여부

의사마다 다른 점은 차이의 종류에 따라 안내할지와 안내하는 방식을 정합니다.

차이의 종류예미리 안내하나안내하는 방식
첫 상담의 순서설문 검사를 먼저 하는지, 면담을 먼저 하는지안내합니다.첫 방문에 하는 일을 순서대로 씁니다.
첫 방문에 드는 시간검사와 면담을 합쳐 걸리는 시간안내합니다.환자가 일정을 비워 올 수 있도록 대략의 시간을 씁니다.
의사의 성향따뜻한 상담, 꼼꼼한 설명안내하지 않습니다.성향 대신 설명 자료를 주는지 같은 절차로 바꾸어 씁니다.
맡는 진료의 범위한 의사만 맡는 연령대나 진료안내합니다.그 진료를 원하는 환자가 어느 의사에게 예약해야 하는지 씁니다.

셋째 줄은 차이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차이를 평가의 말이 아닌 절차의 말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의사마다 첫 상담의 흐름을 같은 틀로 정리해 나란히 보여 주는 대행사라면, 병원은 의사들 사이에 환자가 겪는 차이가 무엇이고 그중 어느 것을 안내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줄은 다른 의사에게 예약했다가 첫 방문에서 다시 예약해야 하는 일을 막기 위한 안내입니다.

상담 방식의 차이를 안내하는 순서

병원과 대행사는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1. 대행사는 의사마다 첫 상담의 흐름을 접수부터 설명을 마칠 때까지 같은 틀로 정리해 달라고 실장에게 요청합니다.
  2. 각 의사는 실장이 정리한 자기 흐름이 실제와 맞는지 대조합니다.
  3. 대행사는 흐름을 나란히 놓고 차이를 찾아, 위 표로 안내할 차이와 안내 방식을 정합니다.
  4. 대행사는 아래 표의 곳마다 안내를 싣고, 온라인 예약 화면처럼 병원이 고쳐야 하는 곳은 고칠 문구를 병원에 넘깁니다.
  5. 안내는 해당 의사와 대표 원장의 확인을 받아 공개합니다.
  6. 공개하고 네 주가 지나면 대행사는 첫 방문 당일에 일정 문제로 상담을 줄이거나 다른 날로 옮긴 경우를 공개 전 네 주와 견줍니다.

첫째 단계에서 흐름을 의사가 아니라 실장에게 먼저 묻는 까닭은, 접수와 검사처럼 의사가 직접 보지 않는 앞부분까지 포함해야 환자가 겪는 흐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단계에서 의사가 확인하면서 자기 흐름을 다르게 말한다면 실제 운영을 먼저 맞추고 안내를 씁니다.

여섯째 단계에서 견주는 기록은 접수 메모에 남은 일정 변경의 까닭입니다. 까닭이 남아 있지 않은 변경은 세지 않고, 이후로는 까닭을 함께 남기도록 접수에 요청합니다.

환자가 의사를 정하는 때와 안내를 싣는 곳

넷째 단계에서는 환자가 의사를 정하는 때마다 안내를 실을 곳과 담을 내용을 정합니다.

환자가 의사를 정하는 때안내를 싣는 곳싣는 내용고치는 사람
검색으로 병원을 알아볼 때의료진 소개 페이지의사마다 첫 상담의 순서와 드는 시간, 맡는 진료대행사
전화로 예약할 때접수 직원의 안내 순서의사를 정하기 전에 첫 방문 시간과 맡는 진료를 묻고 안내하는 순서병원
온라인 예약에서 의사를 택할 때예약 화면의 의사 이름 옆 설명첫 방문에 드는 시간과 첫 상담의 순서를 한 줄로병원
첫 방문 예약을 마친 뒤예약 확인 문자예약한 의사의 첫 방문 흐름과 준비할 것병원

네 곳의 안내는 같은 차이를 같은 말로 전해야 합니다. 대행사는 의료진 소개 페이지의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 세 곳의 문구를 만들어 넘기고, 병원이 고친 뒤 실제 화면과 문자를 받아 문장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문자처럼 글자 수가 제한된 곳은 문장을 줄이되, 줄인 문장이 소개 페이지의 뜻과 달라지지 않았는지 함께 검증합니다.

두 원장의 상담 흐름을 안내한 정신건강의학과 사례

사례

다음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가상 사례이며, 실제 병원과 관계가 없습니다.

원장 두 명이 진료하는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월례 회의에서, 한 원장이 첫 진료 환자들이 검사 시간이 길다며 놀라는 일이 잦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원장은 자기 환자들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회의에 함께 있던 대행사 담당자는 두 원장의 첫 상담 흐름을 나란히 놓아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실장이 같은 틀로 정리한 흐름을 보니, 첫째 원장은 첫 방문에 설문 검사를 먼저 하고 면담을 이어 가 한 시간 가까이 걸렸고, 둘째 원장은 첫 방문을 면담 위주로 삼십 분 안팎에 마치고 검사는 다음 방문에 했습니다. 첫째 원장은 면담 뒤 내용을 정리한 안내지를 주었고, 청소년 진료는 첫째 원장만 맡고 있었습니다. 두 원장에게 이 정리를 보여 주자 둘 다 고칠 곳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의료진 소개 페이지에는 둘째 원장을 「따뜻하게 들어 주는 상담」으로 소개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이 문장을 빼고 「첫 방문은 삼십 분 안팎의 면담을 중심으로 하고, 검사는 다음 방문에 합니다」로 바꾸어 썼고, 첫째 원장 소개에는 첫 방문의 순서와 한 시간 정도가 든다는 것, 면담 뒤 정리한 안내지를 드린다는 것, 청소년 진료를 맡는다는 것을 넣었습니다. 전화 예약 순서, 온라인 예약 화면의 설명, 예약 확인 문자에 들어갈 문구도 같은 문장으로 만들어 실장에게 넘겼고, 두 원장과 대표 원장의 확인을 받아 공개했습니다. 병원이 예약 확인 문자를 고친 뒤에는 담당자가 문자를 직접 받아 소개 페이지의 문장과 같은지 확인했습니다.

담당자는 공개 뒤 네 주와 그 전 네 주의 접수 메모를 견주었습니다. 메모 가운데 몇 건은 일정을 옮긴 이유가 빠져 있어 셈에서 뺐고, 접수 직원들에게는 앞으로 이유를 한 줄씩 덧붙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견준 결과 첫 방문 당일 시간이 모자라 상담을 줄이거나 다른 날로 옮긴 경우는 줄었습니다. 다만 같은 때 예약 확인 문자에도 첫 방문 시간을 넣어, 어느 안내가 영향을 주었는지는 나눌 수 없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화면의 설명은 예약 시스템 업체의 수정을 기다리고 있어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첫 상담 흐름표와 안내 문구 목록을 넘기는 방법

대행사는 공개를 마치면 첫 상담 흐름표와 안내 문구 목록을 병원에 넘깁니다. 흐름표에는 의사마다 첫 방문의 순서, 드는 시간, 설명 자료, 맡는 진료와 의사가 확인한 날짜가, 문구 목록에는 네 곳에 실은 문장과 반영한 날이 들어갑니다.

앞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라면 「따뜻하게 들어 주는 상담」을 뺀 까닭과, 온라인 예약 화면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구 목록에 들어갑니다. 반영을 기다리는 곳은 반영 예정일과 함께 목록 끝에 따로 씁니다. 흐름표에는 의사가 검토하며 고친 부분이 있었다면 고치기 전 내용도 함께 남깁니다.

두 문서는 병원이 보관하고, 접수 직원이 새로 오면 전화 예약 순서를 익히는 자료로 먼저 건넵니다.

의료진별 상담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1. 의사마다 잘하는 진료를 강조해도 되나요?

A1. 잘한다는 평가 대신 그 의사가 실제로 맡는 진료의 범위를 씁니다. 전문 분야를 나타내는 호칭은 쓸 수 있는 자격 기준이 있을 수 있어, 병원이 자격을 확인한 호칭만 씁니다.

Q2. 안내를 실은 뒤 한 의사에게 예약이 몰리면 어떻게 하나요?

A2. 안내 문장이 한 의사 쪽을 더 좋게 읽히게 쓰였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문장에 문제가 없다면 예약 배분은 병원이 운영으로 판단하고, 대행사는 안내를 바꾸지 않습니다.

Q3. 새 의사가 오면 무엇부터 하나요?

A3. 새 의사의 첫 상담 흐름을 같은 틀로 정리하고 의사의 확인을 받습니다. 검토를 받기 전까지 의료진 소개에는 상담 방식을 쓰지 않고 이름과 진료 범위만 싣습니다.

Q4. 환자가 첫 상담 뒤 의사를 바꾸고 싶어 하면 어떻게 안내하나요?

A4. 병원에 담당 의사를 바꾸는 절차가 있다면 그 절차를 의료진 소개 페이지 아래에 함께 씁니다. 절차가 없다면 병원이 먼저 정한 뒤에 안내합니다. 절차를 쓸 때는 바꾸는 데 드는 시간과, 첫 상담의 기록을 새 의사가 이어받는지도 함께 밝힙니다.

Q5. 의사의 학력이나 경력도 상담 방식 안내에 넣나요?

A5. 학력과 경력은 의료진 소개의 다른 칸에 따로 씁니다. 상담 방식 안내에는 첫 방문에 환자가 겪는 흐름만 담아, 두 정보가 섞여 평가처럼 읽히지 않게 합니다.

순서대로 진료하는 병원의 안내

예외·주의

환자가 의사를 정하지 않고 도착한 순서대로 진료받는 병원이라면, 의사마다 따로 안내하기보다 어느 의사에게 배정되든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한 번에 안내합니다. 첫 방문에 드는 시간이 의사에 따라 다르다면 더 오래 걸리는 쪽을 기준으로 일정을 비워 오도록 안내합니다.

상담 방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때

반년마다 실장이 의사별 첫 상담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흐름표와 네 곳의 안내가 여전히 같은지 확인합니다.

의사가 첫 상담의 순서나 검사 방식을 바꾼 달에는 반년을 기다리지 않고 그 의사의 흐름표부터 고친 뒤 네 곳의 안내를 함께 고칩니다. 접수 메모에 「예상보다 길다」는 말이 다시 늘면, 반년을 기다리지 않고 흐름표의 시간과 실제 첫 방문 시간을 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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