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는 진료와 검토할 수 없는 설명의 제외
병원 GEO에서 대행사가 먼저 제외할 주제는 병원이 실제로 하지 않는 진료이거나 병원 안에서 내용을 책임질 사람이 없는 설명입니다. GEO 작업은 AI 검색이 병원의 설명을 답변 근거로 가져가도록 병원 글을 준비하는 일이어서, 무엇을 쓸지보다 무엇을 쓰지 않을지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병원이 실제로 하지 않는 진료를 설명한 글이나, 병원 안에서 아무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글이 AI 답변에 인용되면, 그 설명에 대한 책임은 병원이 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대행사가 제외할 주제를 정하려면 병원에서 두 가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는 병원이 실제로 하는 진료와 하지 않는 진료를 적은 제공 범위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의료진이 어떤 주제의 설명을 검토할 수 있는지를 적은 검토 가능 주제입니다. 대행사는 주제 후보를 이 두 목록에 대조해 제작할 주제, 제외할 주제, 검토자를 정할 때까지 미룰 주제로 나눕니다.
두 목록 밖에서도 제외할 주제가 있습니다. 어느 병원이나 치료가 더 낫다고 판단해 주는 추천과 비교, 그리고 읽는 사람 개인의 상태에 맞춰 치료를 정해 주는 설명입니다. 이런 글은 병원이 제공하는 진료라도 근거를 갖추기 어렵고, 읽는 사람이 진료 없이 판단을 내리게 만들 수 있어 제작 대상에서 뺍니다.
주제 후보를 나누는 네 가지 기준
| 주제 유형 | 예 | 판정 | 대신 할 수 있는 것 |
|---|---|---|---|
|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 | 병원에 장비가 없는 시술의 과정 설명 | 제외 | 진료 안내 페이지에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한 문장으로 밝힘 |
| 검토할 사람이 없는 설명 | 병원 안에 담당 의료진이 없는 분야의 설명 | 보류 | 검토자가 정해지면 제작 대상으로 옮김 |
| 추천·순위·비교 판단 | 어느 병원이 낫나, 어떤 치료가 더 효과적인가 | 제외 | 병원 글에서 다루지 않음 |
| 개인 치료 판단 | 내 경우 이 치료를 받아야 하나 | 제외 | 진료 상담을 받는 방법을 안내하는 글로 연결 |
넷 가운데 둘째 줄만 판정이 보류인 것은, 검토할 사람이 정해지면 쓸 수 있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세 줄은 병원이 검토자를 더 두어도 사정이 달라지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제외로 정합니다. 보류와 제외를 나누어 기록하면, 나중에 의료진이 늘었을 때 어느 주제를 다시 열 수 있는지 목록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제외 주제를 정하는 다섯 단계
- 병원이 제공 범위를 넘깁니다. 하는 진료와 검사, 하지 않는 진료를 이름으로 나누어 정리합니다.
- 병원이 검토 가능 주제를 넘깁니다. 의료진마다 설명을 검토할 수 있는 주제를 적고, 검토를 맡을 수 없는 분야도 함께 밝힙니다.
- 대행사가 주제 후보 목록을 두 목록에 대조해 제작, 제외, 보류로 나누고, 제외와 보류에는 앞의 네 기준 가운데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한 줄씩 밝힙니다.
- 병원이 제외와 보류로 나뉜 주제를 확인합니다. 보류 주제는 검토를 맡을 의료진이 있는지 병원 안에서 다시 확인해 제작이나 보류로 정합니다.
- 확정된 목록을 제작 계획의 첫 장에 두고, 새 주제 후보가 들어올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대조합니다.
셋째 단계의 대조는 첫째와 둘째 단계에서 받은 두 목록으로만 합니다. 대행사가 병원의 진료 범위를 짐작으로 채우면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가 제작 대상에 섞일 수 있어, 두 목록에 없는 진료가 주제 후보에 나오면 대행사는 판정을 비워 두고 병원에 묻습니다.
제외와 보류에 기준을 한 줄씩 붙여 보내는 대행사라면, 병원은 넷째 단계에서 판정마다 이유를 확인하고 잘못 나뉜 주제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주제 후보 대조표의 예
아래는 셋째 단계의 대조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한 예이며, 괄호 속 말은 실제 진료와 의료진으로 바꾸어 씁니다.
| 주제 후보 | 제공 범위 | 검토자 | 판정과 기준 |
|---|---|---|---|
| [진료 A]를 받기 전 준비 | 함 | 대표원장 | 제작 |
| [시술 B]의 과정 | 하지 않음 | 없음 | 제외,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 |
| [분야 C] 증상의 원인 | 함 | 정해지지 않음 | 보류, 검토할 사람이 없는 설명 |
| [진료 A] 잘하는 곳 | 함 | 대표원장 | 제외, 추천·순위·비교 판단 |
넷째 줄처럼 병원이 하는 진료이고 검토자가 있어도 추천이나 비교를 묻는 주제는 제외합니다. 대조표는 제공 범위와 검토자 칸만으로 판정하지 않고, 주제 문장이 무엇을 판단해 달라는 것인지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원고 검토 중에 멈춘 한의원의 가상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주제 수와 판정 결과는 흐름을 보여 주기 위해 정한 값이며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한 한의원의 부원장은 대행사가 보낸 GEO 원고 첫 묶음을 검토하다가 손을 멈췄습니다. 원고 가운데 한 편이 한의원에서 하지 않는 약침 시술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고, 다른 한 편은 다이어트 한약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지 견주고 있었습니다. 부원장이 이 일을 대표원장에게 알리자, 대표원장은 원고를 더 받기 전에 쓰지 않을 주제부터 정하자고 대행사에 요청했습니다.
대표원장은 한의원이 하는 진료와 하지 않는 진료를 적은 제공 범위를 넘겼습니다. 부원장은 의료진 두 사람이 각각 검토할 수 있는 주제와, 소아 성장처럼 두 사람 모두 검토를 맡기 어려운 분야를 적은 검토 가능 주제를 넘겼습니다.
스무 개 후보의 판정과 뒤처리
대행사는 앞으로 쓸 주제 후보 스무 개를 두 목록에 대조해, 제작 열둘, 제외 다섯, 보류 셋으로 나누고 제외와 보류마다 해당 기준을 밝혀 보냈습니다. 제외 다섯은 하지 않는 진료를 다룬 주제 둘, 추천과 비교를 묻는 주제 둘, 읽는 사람의 체질에 맞춰 치료를 정해 달라는 주제 하나였습니다. 하지 않는 진료 둘 가운데 하나는 두 목록에 없던 진료 이름이라 대행사가 판정을 비워 두고 물었고, 대표원장이 하지 않는 진료라고 답해 제외로 정해졌습니다. 보류 셋은 소아 성장 주제 둘과 산후 관리 주제 하나였고, 모두 검토할 사람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였습니다.
대표원장과 부원장은 넷째 단계에서 보류 셋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산후 관리 주제는 부원장이 검토를 맡을 수 있다고 해 제작으로 옮겼고, 소아 성장 주제 둘은 검토자를 정할 때까지 보류로 남겼습니다. 그래서 확정된 목록은 제작 열셋, 제외 다섯, 보류 둘이 되었습니다.
제외한 주제는 판정별로 뒤처리를 정했습니다. 하지 않는 진료 두 가지는 한의원 진료 안내 페이지에 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한 줄씩 더했고, 체질에 맞춰 치료를 정해 달라는 주제는 진료 상담 예약 방법을 안내하는 글로 연결했습니다. 추천과 비교를 묻는 두 주제는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처음 묶음의 원고 두 편은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부원장은 두 원고가 어느 기준에 걸리는지도 대조표에서 확인했는데, 약침 원고는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 다이어트 한약 원고는 추천·비교 판단에 해당했습니다.
대행사는 확정 목록을 제작 계획 첫 장에 넣어 보냈고, 부원장은 이 목록과 두 가지 병원 목록을 한 폴더에 보관했습니다.
판단이 갈리는 주제
건강보험 적용이나 진료비 제도처럼 병원 밖에서 정하는 내용은 의료진이 검토할 주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주제는 원무 쪽이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쓰고, 제도의 세부는 공식 안내로 연결하는 방식을 병원과 정합니다.
곧 시작할 진료는 시작 날짜 전까지 제공 범위에서 하지 않는 진료로 두고, 시작 날짜가 정해지면 그때 목록을 고쳐 제작 대상으로 옮깁니다.
환자가 쓴 후기처럼 병원이 쓴 글이 아닌 콘텐츠를 GEO 작업에 끌어오자는 제안이 있다면, 그 내용은 병원이 검토한 설명이 아니므로 이 기준과 별도로 다룹니다.
다른 병원과 함께 진료하는 협진 분야는, 병원이 맡는 부분까지만 제공 범위에 넣습니다. 협진 병원이 맡는 부분의 설명은 병원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제외 목록을 고치는 때
제공 범위와 검토 가능 주제는 진료를 새로 시작하거나 그만둘 때, 의료진이 오거나 떠날 때 고칩니다. 목록이 바뀌면 대행사는 이미 게시한 글 가운데 새 목록과 어긋나는 글이 있는지 함께 찾아 알립니다. 보류로 남긴 주제는 분기마다 검토자를 정할 수 있는지 다시 묻습니다. 목록을 고친 날짜와 고친 사람을 목록 머리에 남기면, 대행사는 가진 목록이 최신인지 원고를 쓰기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 GEO 제외 주제 자주 묻는 질문
Q1. 다른 병원은 다루는 주제를 우리만 빼면 손해가 아닙니까?
A1. 당장 쓸 글감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병원이 확인하지 못한 설명이 병원 이름을 달고 AI 답변에 퍼지면, 나중에 바로잡는 데 더 많은 품이 들 수 있습니다. 빼기로 한 주제와 맞닿은 이웃 주제 가운데 병원이 검토할 수 있는 것을 대행사와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Q2. 무엇을 뺄지 마지막 결정은 누가 합니까?
A2. 병원이 합니다. 대행사는 기준에 따라 판정을 제안하지만, 어떤 진료를 하고 누가 검토할 수 있는지는 병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 안에서는 진료 책임자가 결정하고 그 날짜를 목록에 남기는 방식이 분명합니다.
Q3. 대행사가 빠진 주제를 다시 넣자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A3. 그 주제가 어느 기준 때문에 빠졌는지 목록에서 확인하고, 기준이 달라질 만한 사정이 생겼는지를 묻습니다. 사정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판정은 그대로 두고, 목록을 계약 부속 자료로 삼아 두 쪽이 같은 기준을 쓰게 합니다.
Q4. 제외 목록을 환자에게도 알려야 합니까?
A4. 제외 목록은 병원과 대행사가 쓰는 내부 자료이므로 목록째 공개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알아야 할 것은 이 병원에서 받을 수 없는 진료가 무엇인지이고, 그 부분만 진료 안내의 문장으로 전합니다.
Q5. 보류한 주제는 얼마나 기다립니까?
A5. 보류를 끝낼 날짜는 정하지 않지만, 분기마다 검토자를 정할 수 있는지 다시 묻는 것은 빠뜨리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사이 환자에게서 같은 질문이 자꾸 들어온다면, 검토자를 서둘러 정할지 아예 쓰지 않을지를 원장이 결정할 때가 된 것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